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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 2017의 게시물 표시

'쓰레기' 재료 사용한 양심불량 음식점...당국 벌금 부과

[대만은 지금=전미숙(田美淑)] 타이베이 시먼딩(西門町)에 위치한 한 음식점이 쓰레기로 버린 야채를 사용했다. 위생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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