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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 2018의 게시물 표시

[인물탐구]대만과 적극교류하는 제빵인 한상백 대표, "인생의 레시피를 만들어라"

2011년 중국광저우 아시아제빵대회에서 우승하고 2012년 프랑스 세계제빵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제과기능장 한상백 대표. 한 대표는 현재 한국 포항에 위치한 한스드림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는 오너쉐프이자 (사)한국제과협회의 국제교류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대만은 지금>은 타이베이에서 한 대표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자신만의 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레서피가 필요하듯 삶에서의 레서피도 필수"라고 강조했다.

총통부 女헌병 남성 하나도 거뜬히…"나도 들어주세요"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남성을 훌쩍 들어오리고 웃음을 보인 여성 헌병이 화제가 됐다.

[포토뉴스] 국립타이난예술대의 겨울 풍경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의 독자 '김연희' 씨께서 나누고 싶으시다며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대만 남부 타이난(台南)에 위치한 국립타이난예술대의 겨울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국립타이난예술대학교 [독자 김연희 촬영=대만은 지금]

중국이 평가한 대만 장징궈(蔣經國) 전 총통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대만 국민당이 장징궈(蔣經國, 1910.4.27~1988.1.13) 전 총통 서거 30주년 행사를 가진 데에 중국이 지난 17일 장징궈 전 총통에 대한 평가를 내놨다.

중화경제연구원 회장. "대만 청년들 너무 서비스업만 찾는다"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중화경제연구원 회장이 대만 젊은 청년이 22K의 저임금 서비스업에만 몰려있는 상태라고 지적하면서 정부는 직업 훈련을 통해 청년들에게 비전을 보여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후성정(胡勝正) 중화경제연구원 회장[자유시보 캡처]

대만, "중국인 관광객 줄어도 평균 방문자 증가했다"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하나의 중국' 미인정으로 중국과의 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대만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했다. 하지만 대만 정부는 관광산업에서 중국 의존도를 줄이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대만의 중앙정부와 국방예산 비교(2013~2017년)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국방예산은 GDP의 2%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부행정원장, "최저월급 30K 달성 가능하다"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대만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대만의 최저 월급을 3만 대만달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최저임금 인상안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부행정원장(부총리)이 경제성장과 더불어 4~6년 사이에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 투수 왕웨이중(王維中), 한국 프로야구 진출할까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 출신 투수 왕웨이중(王維中, 26)이 대만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한국 프로야구에 진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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