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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 2018의 게시물 표시

대만 가오슝서 55만원 때문에 살인사건 발생

자수하는 남자[둥썬뉴스 캡처]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나익성(羅翊宬)] 1만5천 대만달러(약 55만원)의 빚 때문에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대만독립파 원로, "타이베이시장은 대만 팔아먹을 사람" 맹비난

2016년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타이베이·상하이 포럼에서 연설하는 커원저(柯文哲) 타이베이 시장[류정엽 = 대만은 지금]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류정엽(柳大叔)] 대만내 연말에 있을 지방선거에 대한 분위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구콴민(辜寬敏) 민진당 원로가 "커원저(柯文哲) 타이베이시장은 대만을 팔아먹을 사람"이라고 비난했다. 커원저(柯文哲) 타이베이 시장을 비난하는  구콴민(辜寬敏) [유튜브 캡처]

대만 언론자유도, 아시아서 1위…한국 2위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언론자유도가 아시아에서 최고로 나타났다.

꽃으로 덮힌 먀오리(苗栗)의 사월설(四月雪) 산책길

[글 = 문(demoon719)] 4월 중 5월 초에 대만 먀오리(苗栗)에는 油桐花(우동화)가 핀다. 꽃으로 덮힌 먀오리(苗栗)의 사월설 산책길(四月雪小徑) [문(demoon719) 제공 = 대만은 지금]

추억의 '판관 포청천'(判官 包靑天)은 대만 드라마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90년대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판관 포청천'(判官 包靑天)은 나에게도 하나의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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