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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 2018의 게시물 표시

원산지 '대만'표기했다 中에게 벌금 맞은 무인양품(無印良品)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일본 브랜드가 대만산 제품을 대만으로 표기해 중국에게 벌금을 맞았다고 23일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27일 타이베이38.2도…27년만에 5월 최고기록

무더운 타이베이시 [전미숙 촬영=대만은 지금]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타이베이의 27일은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이었다고 대만 중앙기상국이 이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17분 타이베이의 낮최고 기온은 38.2도까지 올라갔다. 이는 올해 최고온도이자 타이베이 5월 최고기온이 1991년 37.7도를 기록한 이후 27년만에 최고치다. 아울러 대만전력공사는 이날 전력사용량 피크타임인  2시 40분 전력예비율이 6.11%나 달한다며 전력공급이 차질이 없다고밝혔다.

日기업 다이소, 대만서 2년 수입금지 당해

대만 다이소 매장[인터넷 캡처]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일본기업 다이소가 수입서류를 위조한 혐의로 대만 당국으로부터 2년간 수입금지 처분을 받았다.

"타이베이 시먼딩은 대만 젊은이들에게 인기없다"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폴, 말레이시아 관광객 등에게 관광명소로 알려진 타이베이 시먼딩(西門町) 지역은 즐비한 옷가게, 영화관 등 상권이 발달해 있어 할 일 없을 때 거리를 휘젓고 돌아다닐 수도 있다.

폭스콘 궈타이밍, "손자가 이러면 다리몽둥이를 '콱'"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최고의 기업 경영가로 알려진 궈타이밍(郭台銘) 폭스콘(훙하이) 회장이 최근 '기업가 정신'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글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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