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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 2015의 게시물 표시

[대만생활] 우체국, 12일 13일 ATM 사용 중지

대만 우체국의 ATM기기를 12일(토) 저녁 8시부터 13일(일) 오전 8시까지 1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없다.

중화우정공사(中華郵政公司) 측은 시스템 전면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인한 것으로 전국 우체국 ATM기기의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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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아리산(阿里山)에서 3중 충돌 사고

대만 중부 아리산(阿里山)에서 11일 오전 3중 충돌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을 하던 장() 씨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숨지고, 옆에 타고 있던 부인은 머리를 심하게 다쳤다, 그리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은 다쳤다.


이 사고는 커브길 시작 지점과 교차로가 함께 있는 지점인 아리산 국도 39킬로미터에서 발생했다.  파란색 트럭이 커브길을 돌아 중앙선을 넘어 들어오는 관광버스를 미쳐 피하지 못한 채 정면으로 들이 받았다. 그 후 옆 길에서 내려오던 승용차는 사고 난 트럭의 운전석 쪽을 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사 장 씨는 숨졌으며, 유가족 측은 커브길에서 과속을 하며 올라왔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관광버스는 중국대륙 관광객을 태우고 가던 중으로 알려졌으며,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버스 기사는 음주 측정 결과 혈중 알콜 농도 0.33, 승용차 운전자 역시 혈중 알콜 농도 0.17로 나와 음주로 인한 사고로 경찰 측은 판단하고 이들을 업무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아리산은 타이완 자이(台灣嘉義) 동부에 위치한 산으로 2001년 국가풍경구로 지정되었다. 일반적으로 아리산 일대의 지역을 아리산구역으로 부르며, 해발 2000미터가 넘는 산봉우리들이 25개 달한다. 가장 높은 산은 다타산(大塔山)으로 2663미터이다. 1937년 일본 메이지 때 일본국가공원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1914년부터 자원 수탈을 목적으로 일본이 세운 철로는 현재는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어 아리산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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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특집] 대만국(台灣國)? 중화민국(中華民國)?

최근 대만에서는 대만 독립을 지지하는 야당 사람들이 본인의 '중화민국 여권'에 써 있는 중화민국(Republic of China) 대신  '대만국'(台灣國, Republic of Taiwan)이라는 스티커를 제작, 배포하는 운동을 하고 있다.


여권에 스티커를 붙이면 불법일까? 이에 대해 대만 정부 측은 법례를 위반한 행위라며 그러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하지만 대만 독립을 지지하는 세력들은 대만 정부 측의 계략이라며 현 정부를 비난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여권을 훼손 또는 변조하지 않았고 그저 스티커 하나 붙였을 뿐이라며 계속 이 운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이 여권을 사용하여 미국, 스위스, 네덜란드, 영국, 독일 등 50여 개국을 다녀왔는데 입국을 거절 당하지 않았다며, 대만 외교부를 비난했다.

하지만 8일 중화민국 외교부는 여권에 스티커를 붙인 대만인 3명이 싱가포르 입국 심사대에서 입국을 거절 당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주싱가포르 타이베이 대표부 측에 도움을 요청하였고, 대만 외교부 측도 싱가포르 출입국 안내소에 협조를 요청하였으나, 싱가포르 출입국 관리소는 고의적인 여권 훼손의 이유로 거절했다. 
지난 11월 초 중화민국 여권조례시행세칙 제 5조 제 2항에 명시된 '여권 변조 등에 관한 사항'에 여권에 스티커 등을 붙이는 것을 여권 변조로 인정하여 금지하는 수정안을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외교부 영무국 여권행정팀 관계자는 "여권이라함은 공문서 성격을 갖고 있고, 해외에서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문서이기에 어떠한 변조, 훼손 등은 방문하는 국가에서 출입을 금지시킬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있다."며 국내가 아닌 국제적 공신력 등을 고려하여 대만 국민들이 이해해야 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대만과 싱가포르는 2013년 대만-싱가포르간 경제 파트너십인 일명 ASTEP(Agreement between Singapore and the Separate C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