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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 2017의 게시물 표시

<대만은 지금 > 첫 한국어 토크콘서트 '좌충우돌 대만인문여행' 무사히 마쳐

<대만은 지금>팀은 11월 4일 토요일 오후 7시 대만 신베이시 반차오에 위치한 '설화'카페에서  최창근 작가님과 함께 떠나는 대만 인문 여행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약 20명이 넘는 한국인과 대만인들이 참가해주셔서 함께 다양한 대만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대만을 방문해 소중한 시간을 선뜻 내주신 최장근 작가님, 토요일 저녁시간에 장소를 흔쾌히 제공해 주신 설화카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날 관심을 갖고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영역을 넘어 더욱 다양한 주제로 만들어 보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기사 보기(누르면 이동) 대만 가수 덩리쥔을 다룬 책 '가희 덩리쥔' 등 2권 나란히 한국서 출간 <대만은 지금 > 토크콘서트 '좌충우돌 대만생활 언니편' 성공적 마무리 <대만은 지금 > 토크콘서트 '좌충우돌 대만생활 오빠편' 1일 무사히 마쳐 [인물탐구] 최창근(崔彰根), "타이베이(臺北), 소박하고 느긋한 행복의 도시"

대만 16~17일 최고기온 30도 이어 주말엔 '뚝'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 중앙기상국은 이번 주 16일(목요일)과 17일(금요일) 양일간 다시 온도가 30도까지 다시 올라갈 것이라고 예보했다. 대만 20171113~19 주간날씨예보 [대만 중앙기상국 캡처]

美 양안전문가, "대만, 미국과 협력하면 中침략 막을 수 있어"

[대만은 지금=류정엽(柳大叔)] 미국의 양안관계 전문가인 이안 이스턴 연구원이 미국의 도움으로 중국의 대만 침략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안 이스턴 연구원/인터넷 캡처

린즈링(林志玲)과 옌청쉬(言承旭) 말레이 호텔서 만나...재결합설?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42세의 대만 탑 모델 린즈링(임지령, 林志玲)과 40세의 옌청쉬(언승욱,言承旭)의 재결합설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린즈링(임지령,林志玲)과 옌청쉬(언승욱,言承旭) [ 웨이보 캡쳐] 11일 대만 언론들은 말레이시아 '중국보'를 인용해 린즈링과 옌청쉬가 이날 말레이시아의 한 호텔내 헬스클럽에서 같은 옷을 입고 나타나 데스크에서 서명을 하고 있는 린즈링과 그를 기다리는 언승욱의 사진을 공개했다. 말레이시아 한 호텔 헬스클럽에서 같이 있는 린즈링(임지령,林志玲)과 옌청쉬(언승욱,言承旭) [웨이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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